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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수산물,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2월, 봄 여름 가을 겨울

월별 제철 수산물을 소개합니다.

생활정보 by 생활정보
2023년 09월 07일
in 음식
읽는 시간: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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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1월 제철 수산물
  • 2. 2월 제철 수산물
  • 3. 3월 제철 수산물
  • 4. 4월 제철 수산물
  • 5. 5월 제철 수산물
  • 6. 6월 제철 수산물
  • 7. 7월 제철 수산물
  • 8. 8월 제철 수산물
  • 9. 9월 제철 수산물
  • 10. 10월 제철 수산물
  • 11. 11월 제철 수산물
  • 12. 12월 제철 수산물

영양가 풍부한 월 제철 수산물을 소개합니다.

01
of 12
1월 제철 수산물

1. 과메기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손질하여 바닷바람에 얼렸다 녹이길 반복해서 만든 것을 말한다. 본래, 청어만 가공하여 만들었으나 어획량이 줄면서 꽁치도 함께 가공하여 만들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 (DHA, EPA)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로 해소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류신, 라이신, 메티오닌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건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과메기는 미역, 김과 함께 쌈을 싸서 주로 먹지만, 새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갖은 야채를 넣어 무침을 해 먹어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조림, 볶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과메기
과메기

2. 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은 우리나라 수산물 중 수출액 1위로, 매년 독보적인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효자 수산물이다.

김은 해조류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이섬유,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 무기질도 풍부하여 미국의 저명한 잡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김을 한국의 ‘슈퍼푸드’라 소개하기도 했다.

김을 활용한 많은 요리가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김과 라이스페이퍼를 붙여 기름에 튀겨먹는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
김

3. 홍합

겨울 추위에 몸을 녹일 따뜻한 국물 요리를 뽑으라 하면 홍합탕을 빼놓을 수 없다. 붉은 속살을 가진 조개라 하여 ‘홍합’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조개류와 마찬가지로 타우린이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당뇨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베타인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홍합은 탕, 전, 파스타에도 잘 어울리지만, 두반장과 굴 소스를 넣어 매콤하게 볶아 먹으면 잃었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별미가 된다.

홍합
홍합

02
of 12
2월 제철 수산물

1. 대게

대게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에 살이 차기 시작하는데 1~2월은 속이 꽉 차고 단 맛이 나는 가장 맛있는 시기이다.

대게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지방 함량이 적으며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칼슘, 인이 풍부하여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주로 통째로 쪄서 먹지만, 짬뽕이나 라면과 같이 매콤한 국물이 있는 음식에 넣으면 특유의 감칠맛과 시원한 맛이 더해져서 풍미가 더 좋아진다.

대게
대게

2. 우럭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횟감 중 하나인 우럭은 봄철 산란기를 앞두고 겨울철에 살이 올라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일품이다.

우럭은 니아신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성인들의 치매예방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우럭은 회 외에도 매운탕, 찜, 구이 등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밀가루를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통우럭 튀김에 대파, 고추, 양파, 마늘, 깨, 생강청 등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더하면 그 맛 또한 별미이다.

우럭
우럭

03
of 12
3월 제철 수산물

1. 참치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는 ‘참 좋다’라는 의미로 참 진(眞)을 써 ‘진치’로 불리다가 진(眞)을 한글로 바꿔 ‘참치 (또는 다랑어)’로 부르게 됐다고 한다.

참치의 대부분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와 근육 생성과 유지에 도움이 되고, 니아신 함량이 높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류신과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과 아르기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참치는 주로 회로 즐기는데 다른 회처럼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간장에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참치
참치

2. 멍게

특유의 맛과 향이 매력적인 멍게는 평범하지 않은 생김새로 이름이 다양하다. 표준어는 ‘우렁쉥이’이지만 경상도 사투리인 ‘멍게’로 많이 불리면서 복수 표준어로 지정됐다.

단단한 몸체에 돌기가 많은 생김새 때문에 ‘바다의 파인애플’이라고도 불리며, 3월에서 5월이 제철인데 특히 이때 나는 멍게에는 지방질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칼슘이 풍부해 성장발육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베타인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강하, 인슐린 분비 촉진 등 고혈압과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멍게는 회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갖은 야채를 넣어 비빔밥으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며, 젓갈로도 즐길 수 있다.

멍게
멍게

3. 미더덕

미더덕은 ‘바다 더덕’으로 불리며, 단백질이 많고 글리코겐,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영양학적으로 우수할 뿐 아니라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해산물이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며, 셀레늄의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조직의 노화 방지와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된다.

꽃게찜이나 아귀찜과 같은 찜 요리나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면 오도독 씹는 맛과 향긋한 향이 있어 음식 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더덕
미더덕

04
of 12
4월 제철 수산물

1. 임연수어

‘임연수어’는 과거 함경북도에 사는 ‘임연수’라는 사람이 이 물고기를 잘 잡아 왔는데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소금구이를 하거나 튀기면 껍질 맛이 일품이었다고 하여 ‘임연수가 낚은 물고기’라고 전해지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임연수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봄철이 되면 살이 찌고 기름이 올라 맛이 가장 좋다.

제철 임연수어는 기름기가 많아 구워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우리 몸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DHA, EPA)이 풍부해 체내 염증 생성을 억제하고 치매 예방에 좋으며, 니아신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임연수어
임연수어

2. 키조개

키조개는 곡식의 껍질을 분리하는 농기구인 ‘키’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껍데기가 25~30cm 정도인데 다른 패류 (조개류)에 비해 유난히 큰 것이 특징이다.

키조개는 조갯살을 먹기도 하지만, 주로 관자를 즐겨 먹는데, 쫄깃하고 단맛이 나는 관자는 구이, 스테이크, 샤브샤브 등의 다양한 요리로 입맛이 없는 봄철에 식욕을 돋게 한다.

또한 키조개는 철분이 많아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을 예방하고, 타우린과 베타인류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키조개
키조개

05
of 12
5월 제철 수산물

1. 갑오징어

오징어류 중 가장 맛이 뛰어나다는 갑오징어는 몸통에 있는 배 모양의 뼈가 ‘갑옷’ 같다고 해서 ‘갑(甲)오징어’로 불리게 됐다.

또한 갑오징어의 뼈 (가루)는 오래전부터 위산 과다 분비로 생기는 속쓰림이나 위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제산제, 상처가 났을 때 피를 멎게 하는 지혈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됐다.

따뜻한 봄날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갑오징어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타우린이 많아 피로해소와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갓 잡은 싱싱한 갑오징어는 회로도 먹지만, 살짝 데쳐 숙회로 먹으면 그 특유의 쫄깃함과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갑오징어에 삼겹살, 청경채, 양파, 버섯 등을 넣고 매콤하게 볶은 갑오징어 불고기는 봄철 잃어버린 식욕을 돋우는 최고의 음식이다.

갑오징어
갑오징어

2. 넙치

넙치는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먹는 횟감으로 ‘광어’로도 불리는데 넙치와 광어 모두 표준어이다. 넙치는 도다리와 생김새가 비슷해 구분이 어려운데, 배를 아래로 두고 눈의 위치가 왼쪽에 있으면 넙치,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다.

넙치는 주로 회로 먹지만, 넙치를 넣어 끓인 미역국도 별미이다. 넙치 미역국의 뽀얀 국물을 먹으면 마치 보약이라도 먹은 듯 기운이 난다. 또한 넙치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이며, 베타인이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넙치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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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철 수산물

1. 가자미

가자미는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참가자미, 기름가자미 등 30여 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많고 맛도 좋아 국민들이 즐겨 먹는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이다.

가자미는 계절과 관계없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생선이지만, 지금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가자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으며, 셀레늄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

제철을 맞은 가자미는 뼈가 억세지 않아 뼈째 썰어 회로 먹거나 좁쌀과 엿기름을 넣어 발효시킨 식해로 먹으면 그 맛이 별미다. 그 밖에도 가자미를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조림이나 구이로 먹어도 좋다.

가자미
가자미

2. 농어

농어는 나고 자람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출세어(出世語)로 유명하다.

어린 농어는 ‘보로어’, ‘걸덕어’, ‘까지매기’ 등으로 불리고, 민물에서 살다가 겨울 바다로 처음 나간 농어 새끼는 ‘껄데기’로 불린다. 이를 경상도에서는 ‘농에’, ‘깡다구’로, 전라도에서는 ‘깔대기’로 부르기도 한다. 서해안에서는 간혹 80cm가 넘는 농어가 잡히기도 하는데 이를 ‘따오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름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옛말이 있다. 농어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체력증진에 좋고, 니아신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농어는 살이 찰지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있어 회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갓 잡은 것을 바로 먹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숙성해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농어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농어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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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철 수산물

1. 민어

‘국민 물고기’라고 불리는 민어는 7 ~ 8월이 산란기로 직전인 6월에 지방량이 풍부하며 가장 맛이 좋아 여름철 보양식으로 사랑을 받는다.

단백질과 칼륨, 인 등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고,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이다.

민어는 저지방 고단백 생선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부레의 콘드로이틴 성분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살은 회로, 뼈는 내장과 함께 매운탕으로 끓여 먹고, 껍질과 부레, 지느러미 살은 별도로 떼어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특히, 민어의 수컷은 내장 옆에 ‘덧살’이라는 특수부위를 가지고 있어 암컷보다 더욱 맛이 좋고 가격도 높은 편이다.

민어
민어

2. 메기

‘민물생선의 황태자’인 메기는 조선시대 대궐과 고관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꼽혔던 귀한 어종으로 식품 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널리 쓰였다.

메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에게 좋은 보양식으로, 최근에는 인삼, 대추, 산초 등의 한약재를 넣고 끓인 인삼 메기매운탕이 인기가 많다.

다른 어류에 비해 칼슘 함유량이 많아 어린이의 성장과 임산부들에게 좋으며, 또한 체력 증진과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또한 이뇨작용이 탁월해 몸이 부었을 때 좋으며, 더울 때 얼큰하게 메기매운탕을 먹으면 노폐물이 땀과 소변으로 빠지고 단백질도 보충된다.

메기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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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 수산물

1. 민물장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은 민물장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다. 기력 회복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이나 치매와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에 좋으며, 장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 (레티놀)는 눈 건강과 피부 탄력 유지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구이로 먹지만, 시래기와 각종 양념을 넣고 푹 끓여 진하고 얼큰한 맛이 일품인 장어탕으로도 즐겨 먹는다.

민물장어
민물장어

2. 전복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복어 (鰒魚)’라고 기록된 전복은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귀한 식품이며, 중국 진시황의 불로장생 식품 중 하나로 손꼽을 정도로 귀하여 ‘패류의 황제’라 불린다.

전복 수컷 (생식선 황색)은 육질이 단단하여 횟감으로 적합하고, 암컷 (생식선 녹색)은 살이 연해 죽이나 찜 등으로 많이 사용한다. 또한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 후 중불에 편 썰기 한 마늘과 손질된 전복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낸 전복 버터구이는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의 보양식이다.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여름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타우린과 아르기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과 간 기능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좋다.

전복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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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철 수산물

1. 갈치

경골어류 농어목 갈치과에 속하는 갈치는 몸이 홀쭉하고 기다란 띠 모양으로 길이가 1~1.5m에 달한다. 입은 크고 양 턱과 구개골에 강한 이가 있다. 등지느러미가 머리 뒤에서 거의 끝까지 등 전체를 차지하고 있으며, 머리를 위로하고 똑바로 서서 유영하는 특성이 있어서 꼬리까지 뻗어 있는 등지느러미가 하나씩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다.

갈치는 몸이 긴 칼 모양으로 보여서 ‘칼치’라고도 부르며, 신라시대에는 ‘칼’을 ‘갈’이라고 불렀기에 갈치의 유래가 된 것이라고 한다. 일본 이름은 ‘다치우오 (서 있는 물고기)’인데 옆으로 헤엄치지 않고 언제나 위 아래로 서서 헤엄치며 꼿꼿이 서 있는 습성을 묘사한 것이다.

갈치는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대표적인 수산물 중 하나이다. 여름철 산란을 마치고 월동에 대비하기 위해 늦가을까지 왕성한 먹이 활동으로 9~10월을 전후한 시기에 가장 살이 찌고 기름이 오르며 맛이 좋다. 살이 부드러워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좋고 칼슘, 인, 나트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며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수험생의 영양식으로도 좋다.

단백질이 많고 지질이 많아 맛이 좋으며 소량의 당질은 고유한 풍미를 내는데 기여한다. 칼슘에 비해 인산의 함량이 많은 산성식품으로 채소와 곁들여 먹어야 한다.

갈치
갈치

2. 꽃게

꽃게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지질은 적어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등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꽃게는 저지방, 고단백식을 필요로 하는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도 권장할만한 식품이며, 산성식품으로 과일 및 채소류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과 함께 먹으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꽃게의 독특한 맛은 글리신 및 아르기닌, 베타인, 타우린 등의 성분에 의한다. 또한 단백질을 구성하는 구성아미노산의 조성은 양과 질적인 면에서 쇠고기와 거의 비슷하며,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이 풍부해 이것이 적은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영양적인 보충 가치가 높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지만 반면에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을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는데, 타우린은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조절작용을 하며,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을 줄이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액속의 중성지방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및 동맥경화 환자에게 특효이다.

꽃게
꽃게

3. 전어

가을을 대표하는 어종인 ‘전어 (錢魚)’는 이름의 유래만 살펴봐도 그 맛을 가늠해볼 수 있다.

돈 ‘전 (錢)’ 자에 물고기 ‘어 (魚)’ 자를 써서 ‘워낙 맛이 좋아 돈을 생각하지 않고 사먹는다’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한다.

봄에 산란을 마친 후 살을 찌운 가을 전어의 맛과 영양은 그야말로 일품이며, DHA와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어린이 두뇌 발달과 노인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아미노산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전어
전어

10
of 12
10월 제철 수산물

1. 고등어

국민 생선 고등어는 노르웨이 수입량이 많아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국내산의 경우 지방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이다. 이 시기에는 맛이 가장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등어에는 소고기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단백질이 많고, 오메가-3 지방산 (DHA, EPA)이 풍부해 아이들의 두뇌 발달, 노인들의 치매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구이로 많이 먹는 고등어는 묵은지와도 잘 어울린다. 고등어 묵은지 찜은 김치 숙성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이 소화를 도와주고, 묵은지의 시큼한 맛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더욱 궁합이 좋은 음식이다.

고등어 묵은지 찜을 만들려면, 손질된 고등어와 묵은지, 양파, 대파를 준비하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한입 크기로 자른 묵은지를 깔고 고등어, 양념장, 양파 및 대파 순으로 올려준 다음,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비린내가 날아가도록 뚜껑을 비스듬히 덮은 뒤 푹 끓여주기만 하면 완성되며, 쌀뜨물에 고등어를 미리 재워놓으면 비린내 제거효과가 더욱 좋다.

※ 양념장 :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들기름 1큰술

고등어
고등어

2. 새우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성분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새우는 특히 아르기닌 함유량이 높아 ‘바다의 자양강장제’로 불릴 만큼 스태미나 증진에 특효가 있다.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새우는 대하, 보리새우, 꽃새우, 참새우 등이 있다. 종종 크기가 큰 새우를 모두 대하라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대하는 새우의 종류 중 하나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수조 안을 헤엄치는 큰 새우는 사실 흰다리새우일 가능성이 크다.

새우는 아욱과 잘 어울리는데, 이는 아욱에 부족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새우가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욱국을 끓일 때 말린 새우나 새우가루를 넣으면 맛이 더욱 개운해지고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새우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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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철 수산물

1. 가리비

가리비는 껍데기를 세게 열었다가 닫는 순간적인 힘을 이용해 이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껍질모양이 부채를 닮아 ‘부채조개’라고도 불린다.

가리비에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라이신 등이 풍부하며, 피로감을 덜어주고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함황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가리비에 많은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감과 감칠맛이 좋아 구이와 찜, 탕 등 취향대로 즐기기에 좋다.

가리비
가리비

2. 삼치

삼치는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 ‘다른 물고기에 비해 세 배 크고, 세 배 빠르며, 세 가지 맛이 난다’고 언급된 생선으로, 고등어와 함께 영양가치가 높은 등푸른 생선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비타민 B3 (니아신)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억제하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DHA도 다량 함유하여 어린이의 두뇌 발달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삼치는 구이와 찜, 강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삼치회는 삼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별미로 꼽힌다.

삼치
삼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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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 수산물

1. 대구

대구는 어린이의 성장과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과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간 기능을 개선해 주는 함황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맛이 담백하여 무와 대파 등을 넣고 끓인 시원한 탕이나 찜으로 주로 먹지만 대구살을 살짝 구워 브로콜리, 양파 등 각종 채소를 곁들여 스테이크로 먹어도 그 맛이 별미다.

대구
대구

2. 굴

굴은 무기질, 단백질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바다의 우유’, ‘천연영양제’로 불릴 만큼 완전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뼈의 건강에 좋은 칼슘과 혈액 순환을 원활히 도와주는 철분이 풍부하다. 또한 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능이 있다.

굴은 12월인 지금이 제철인 만큼 싱싱하게 생으로 먹거나, 매생이를 넣고 국을 끓여먹어도 좋지만 대파와 굴을 번갈아 꽂고 양념장을 바른 후 구워 먹는 꼬치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다.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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